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9988 행복 충북시대』 를 열어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12월 3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청남대 일부 전직대통령 동상 철거에 대하여 존치하도록 조치한 결정에 대하여 김광홍 충북노인회장은 7일 별첨과 같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환영입장을 표명했다. 160만 충북도민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요즘 일부 전직 대통령 철거문제로 인해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한마음 한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보도자료-충청타임즈
보도자료-중부매일
보도자료-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