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는 1월 2일(월) “2023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업무를 시작하였다.
이명식 회장은 2022년도에도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든 일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소망하면서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중앙회 역점시책을 비롯하여 경로당 활성화 사업, 노인자원봉사, 노인일자리 확충 등 우리의 모든 역량을 모아서 노인이 건강하고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충북도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