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지회장 연훈흠)는 2025년 2월부터 경로당 대상으로 노인들에게 생산적 봉사활동 기회와 생활안전을 지원하고, 농촌·기업·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인 일하는 밥퍼를 주 2회씩 실시하고 있다
현재 송산휴먼시아2단지, 삼일아파트여자 경로당에서는 야채 다듬기를 하고 있으며, 화성3리 경로당에서는 전기차단기 부품을 조립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경재배를 한 쌈채소 포장과 버섯포장 등을 준비 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는 노인의 사회 참여와 역할 확대 및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새로운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