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 소속 증천1리 경로당은 2026년 2월 11일 증평군청을 방문하여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대상 아동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일하는 밥퍼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증천1리 회원 10여명은 매주 3회씩 ‘양가네 농장’으로부터 일감을 제공받아 부추 손질 및 부추박스 속지 작업을 진행했다.
양경자 증천1리 경로당회장은 ‘일하는밥퍼 사업을 통해 창출한 소득을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 성장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함박 웃음을 지으셨다.
(사)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장 연기봉은 “경로당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취약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경로당이 세대간 나눔과 연대의 공간으로 역할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