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는 지역 내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경로당 일하는 밥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와 경로당이 협약을 맺어 자동차 부품 조립, 공산품 포장 등 단순 생산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로당 일하는 밥퍼’는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소득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존감 회복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한다.
또한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에서 벗어나 작업장과 공동체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한종수 지회장은“2025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생산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경로당이 활력 있는 복지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일거리 제공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로당 일하는 밥퍼 사업은 앞으로 다양한 업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