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는 3월 25일 오후 2시 지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급식 위생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활동환경 조성에 적극나섰다
이번 교육은 증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홍지안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경로당 급식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식중독의 정의와 주요 증상, 노인에게 더욱 치명적인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계절별 식재료 관리와 위생수칙 등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실습과 함께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 세척·소독,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 6대 원칙을 반복 교육하여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실습 중심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교육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로당 급식의 위생 수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