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지회, 관성1리 경로당서 ‘찾아가는 클래식&트롯 음악회’ 개최
— 클래식과 트롯이 어우러진 문화공연으로 어르신들 큰 호응 —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지회장 장양원)는 지난 6월 16일 관성1리 경로당(회장 임흥완)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문화재단 지원사업인‘찾아가는 문화활동’ 클래식&트롯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클래식 연주와 트롯가요가 어우러진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공연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양원 음성군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흥완 관성1리 경로당 회장은 “마을공원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호응이 큰 만큼 앞으로도 매년 문화공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