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회장한종수) 여가문화강사 강선희외23명은 상반기 흥덕구와 청원구 내 315개 경로당 2,94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어르신들 스스로가 인권의
주체임을 인식하여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경로당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어르신들의 실제 삶에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 인권의 개념, 노인학대의 유형과 사례, 그리고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와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떤 기관에 연락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하여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OO] 경로당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함께 지내는 회원들의 인권도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서로 양보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회장(한종수)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