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지회장 장양원)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9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5일간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노인들의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음성군지회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소득 보충과 건강 증진, 사회적 관계 형성 등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경로당급식지원사업, 경로당안전환경사업, 초등돌봄지원사업, 시니어컨설턴트 등 4개 사업에 총 100명이 참여한다.
장양원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발대식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서, 참여자 여러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조병옥 음성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참여하게 됨을 축하드리고,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복지의 중심으로 음성군은 지속적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발대식 이후 진행된 참여자 활동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 담당자와 안전전담인력,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문강사지원사업의 협조를 받아 실시됐다. 교육은 1일차 직무내용 및 노인역량활용사업 이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2일차 산업안전보건교육, 3일차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꼭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4일차 노인일자리 소양교육, 5일차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사업별 활동 및 근무관리 이해를 주제로 운영됐다.
한편, 음성군지회는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 9988행복지키미사업, 경로당복지사업, 환경사랑지킴이, 산책길지킴이, 학교환경지킴이, 불법카메라감시단, 공공기관환경지킴이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1,279명의 참여자가 지난 1월부터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노인공익활동사업 담당자들은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읍·면 분회를 순회하며 혹한기 안전사고 예방과 활동 내용 안내,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활동 시작 전 워크북을 배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