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지회장 유동빈)는 7월 7일 옥천군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지도자(경로당회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지도자(경로당)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옥천군 관내 315개소의 경로당 회장과 분회장, 분회 사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인지도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경로당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이 직접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는 노인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경로당 실무에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2교시에는 노년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 소양 교육인 ‘치매예방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3교시에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돕기 위한 ‘경로당 운영규정 및 회계 실무 교육’이 실시되었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는 모든 교육 일정이 종료된 후 참석자들에게 준비한 답례 물품을 전달했으며, 함께 중식을 나누며 노인지도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동빈 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지도자(경로당회장)분들이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옥천군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