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지회장 유동빈)에서는 충청북도 역사문화연구원의 지원교육으로 경로당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함께가치 유산교육'을 진행했다.
8/11(화) 청산면 생기여자경로당, 8/12(수) 이원면 평계경로당, 8/18(화)군서면 곡촌경로당에서 교육을 마쳤으며, 8/19(수) 군북면 와정3반경로당, 9/16(수) 군서면 월전경로당, 9/17(목) 안남면 소야경로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 정이품송, 망개나무등의 특징과 자생지에 대해 배우고, 미선나무의 꽃잎 모양 도형을 가지고 나만의 휴지통을 만들어 보면서
우리지역의 천연기념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미선나무와 망개나무의 자생지인 괴산을 방문해보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과 충북역사문화연구원에서 마련해 주신 간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