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지회장 이종길)는 2026년 9월 11일(금) 11:00 2026년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노인복지증진과 노인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적심사 상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벌심의위원회는 대한노인회 정관 제8조 및 상벌심의위원회 규정 제2조에 의거해 개최됐으며, 각 분야별 공적사항과 활동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포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포상 분야는 ▲효자·효부 ▲노인복지기여자 ▲모범회장 ▲모범사무장 ▲모범회원 등 5개 분야로, 총 12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분야별 신청자는 효자·효부 0명, 노인복지기여자 2명, 모범회장 1명, 모범사무장 6명, 모범회원 3명 등 총 12명이 신청했다.
특히 모범사무장 분야에는 계획인원보다 많은 6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위원들은 후보자들의 공적내용과 활동기간, 노인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모범경로당 3개소는 상반기 경로당 지도·감사 결과 운영 및 관리가 우수한 경로당으로 선정했다. 모범경로당은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감사를 통해 회계관리, 회원관리, 경로당 운영 및 프로그램 참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건전하고 투명한 경로당 운영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종길 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와 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포상 대상자 12명과 모범경로당 3개소는 2026년 노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