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지회 읍내10리 경로당
전통민요와 율동으로 흥겨운 무대 선보여
읍내10리 경로당 어르신 12명, 전통민요와 율동으로 흥겨운 무대 선보여
대한노인회 충북 음성군지회(지회장 장양원)는 지난 10월 7일 열린 제30회 충청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신명나는 전통민요 공연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음성읍 읍내10리 경로당(회장 조성수) 어르신 12명은 이숙진 여가문화강사의 지도로 ‘태평가’, ‘뱃노래’, ‘진도아리랑’ 등을 현대적인 리듬과 율동으로 재구성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노란 꽃송이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힘찬 율동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양원 지회장은 “음성군을 대표해 멋진 무대를 선보인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