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회장 연기봉)는 28일 증평군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1회 지회장기 노인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 내 6개 팀, 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동료들과 정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 결과 개인(남) 우승 이강호, 개인(남) 준우승 김기웅, 개인(남) 3위 권영복,
개인(여) 우승 정일녀, 개인(여) 준우승 한영희, 개인(여) 3위 이경옥님이 차지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대회장을 찾아 참가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파크골프는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은 “파크골프는 자연 속에서 가볍게 운동하며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회원 간 화합과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