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문재열) 은 괴산군보건소(소장 김금희)와 공동으로 민관
이 협력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생명 지키기에 나섰다.
괴산군지회와 보건소는 14일 괴산 문화예술회관에서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660명을 생
명지킴이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갖었다.
생명지킴이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자살 및 우울증 등 고 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하여 신
속하게 전문서비스를 받도록 연결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특히 노인자살충동의 가장 큰 원인인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 외로움을 민관이 협
력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여 개입함으로서 자살율을 감소시킨다는 방침이다.
보건소에서는 매주 금요일을 어울린&돌봄의날로 운영하며 수시로 교육을 통해서 의료기
관과 연계하며 고 위험군에 대한 우울증관리, 수면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
이다.
오늘 생명지킴이 교육 강사로는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지연 팀장은 생명지킴이를 통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자살을 예방하여 괴산이 제일 장수하고 정신이 건
강한 100세 시대에 대비하자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