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11월 2일 오후 1시30분에 영동군노인복지
관 대강당에서 사회활동에 참여한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성화대회를 가졌다.
오늘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여철구 영동군의회의장, 박우양 충청북도의회의원, 남
명희 영동군교육장, 심은석 영동경찰서장 정일택 충청북도남부출장소장, 박계용, 박선
용,박순복,정진규,윤석진 군의원, 양강,용산,양산면장,읍면분회장등 내빈이 참석하였으
며, 이번 행사는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홍보 행사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적극적인 사회
활동을 통해 활력 있는 노인상을 구현함으로써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
울러 금년 한해 열심히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해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오늘 기념식에서 영동읍 최상규어르신외 10명이 박세복 영동군수상을 받았으며, 영동읍
문석교어르신이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상을, 영동읍 연규희어르신외 10명이 영동군 지
회장상을 수상 하였다.
오늘 기념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한 어르
신들이다.수상식에 이어 진행된 한마당 어울림 공연을 통하여 노인 일자리 재충전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에는 금년 한해 어르신들이 각 사업단별로 사회활동에 참여하신 활동사진을 전시
하고, 민간 취업상담과 2016년 노인 사회활동사업 참여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
로 눈길을 끌었다.
금년도 노인회에서 추진하는 노인 사회활동사업은 1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9988
행복지킴이, 자연보호지키미 등 12개 분야에 853명이 참여하여 1인당 180만원 이상의 경
제적 소득을 얻게 하고, 아울러 노인병 예방 및 사회적 비용 절감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높
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노인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하고 전문화된 노인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노인 사회참여
기회를 높여 제2의 인생을 즐기며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