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지회장 민병수)는 2016년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영동군의 위
탁사업으로 경로당 가사도우미 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
본사업은 지난해보다 확대하여 실시하는데 올해는 군전체 333개경로당의 50%인 165개
소의 경로당을 선정하고 165명의 가사도우미가 주5일 매일 3시간씩 경로당에서 점심식사
를 마련하여 어르신에게 제공하고 설거지와 청소를 실시하여 고령인 경로당 어르신들의
뒷바라지에 힘쓴다.
경로당 가사도우미들에게 지급되는 임금은 경로당에서 36,000원 노인회에서 324,000
원 합계 360,000만을 매달 지급받게된다.
지난 2015년도에는 115개의 경로당이 사업에 참여하여 년간 2억7천5백만원의 가사도우
미 보조금이 지급됐다.
올해에는 상반기 3억2천, 하반기 3억원등 총 6억원이넘는 경로당가사도우미의 임금이 지
급될 전망이다.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도 경로당 어르신들의 좋은 반응 속에 가사도우미 지원을 요청하
는 경로당이 늘어나 사업 확대를 해나갈 방침이다.
이 사업 시행 전 경로당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한 70살 이상의 노인들이 돌아가며 급식
을 준비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 같은 어르신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는 점심식사와 청소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우미
에게는 일자리 제공 과 함께 몇몇 노인만 이용했던 일부 경로당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1석3조’효과를 거두며 주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