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3월9일 10시30분 영동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50명의 입학생과 박세복 영동군수, 여철구 영동군의회의장, 황천성영동경찰서장, 조동
섭 영동교육장, 배광식 문화원장, 김명기 영동읍장,,각급기관단체장,11개읍면분회장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영동군노인대학 입학식’을 갖는다.
올해 50명이 입학하는 노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두째, 넷째 수요일 하루3
시간씩 총 48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노인교양, 가정법률, 특강 등으로 이루어지며, 경찰서와
소방서의 교 통및 소방안전교육, 각종 건강관리, 의식교육, 레크레이션, 취미활동등 다양
한 교과로 편성되어 있고 현장학습도 2회 구성되어있다..
김명연(83세)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에 입학해 또 다른 지식을 습득해보면 새로운 활력
이 생기고 가족 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며 입학생 모두가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사고로
학업에 열중해 줄것을 당부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83년 문을연 영동군노인대학은 지난해까지 모두 1,6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
다. 민병수 지 회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오늘 입학하신 어르신들은 앞으로 9개월동안 보람
차고
뜻있는 대학생활이 될수있도록 저명하신 강사님들의 초청은물론 교육에 불편 함이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하고 지금 급속히 진행되고있는 고령사회로 우리군 노인인구는 1
만3천607여명으로 군전체 인구의 27.1%에 달해 초고령사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 100
세 노년시대를 앞두고 질병없이 건강 하게 오래 사실수있는 가장중요한것은 어르신들이 여
가를 선용하여 고독과 소외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하셔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제 사회를 책임
지는 단체가 되도록 어르신들의 큰 역할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