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보은지회(이응수지회장)는 지난 3월 25일 사회복지법인 요한어린이집과 삼
산4리 경로당간의 『1•3세대 공감 힐링』 협약식을 가졌다.
『1•3세대 공감힐링』은 1세대와 3세대 간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이루고 경로당과 어린
이집을 연계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로당을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핵가족화로 외둥이 가족이 늘어나며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할 시간이 많지 않은 시대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협약식 이후 어린이집 원아 9명이 4월 27일 경로당으로 첫나들이
에 나섰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방문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아이들과 간식도 나눠드시고 색종이 찢어 붙이는 프로그램도 같이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으로 돌아가자 어르신들은 많이 아쉬워 하셨다.
이 프로그램은 6개월에 걸쳐 경로당방문과 아이들 현장학습에 어르신들이 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