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내실화를 기하
기 위하여 6월 24일 10시 지회장실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와 기관업무 제휴 협약
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행복한꿈터 센터장 전영근 46세) 등 10
명의 센터장이 참석하여 협약서를 교환하고 일자리사업의 활성화와 노인복지증진을위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따라서 기관 간 협약체결을 통해 노인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에 돌봄이 참여자를 파견하
여 방과 후 아동 급식보조, 시설물 환경정화 등 근무활동을 실시하게 되어노인일자리 창출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노인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노인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사회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관심
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노인회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전담기관으로 금년도 16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공익활동형 9988행복지키미 등 7개사업단 686명, 시장형 학교교
통안전지키미 사업단 57명 등 총 8개사업단 743명이 노인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