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는 4월 8일 오전 11시 파라디아봉사단을 시작으로 7개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7일까지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중앙회,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에너지 수급 위기와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봉사단은 지역 주요 거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차량 5부제 참여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파라디아봉사단 회원 20명은 캠페인에 이어 증평군의 지원으로 마련된 꽃모종을 마을 화단에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파라디아봉사단 채수일 단장은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도 봉사를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봉 지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