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식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장이 노인복지 대상을 수상했다.
이명식 회장은 3월 13일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시사대한뉴스 주관으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기업 &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노인복지 및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명식 회장은 그간 충북노인회를 이끌어오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였고, 노인의 권익신장과 노인복지증진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