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합회가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받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아파트 경로당 회원들.
[백세시대 = 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는 3월 16일 청주시 상당서원구지회 두산위브더제니스아파트 경로당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은 청주청원경찰서 교통과 지원으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1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행 시 주의사항과 횡단보도 이용 방법, 교통사고 예방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에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교통사고의 노인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노인들의 교통사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