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시대 = 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는 4월부터 6월까지 경로당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교실’ 을 운영한다.
교육은 옥천군 죽향2·죽향3 경로당을 시작으로 보은군·증평군·영동군지회 소속 8개 경로당에서 총 8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키오스크 기초 사용법 교육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죽향2경로당의 이순임 어르신은 “가족이나 손주와 외출했을 때 키오스크로 음료나 음식을 직접 주문할 수 있게 되어 일상생활이 한층 편리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식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충북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생활 속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