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시대 = 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는 5월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두뇌건강운동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영동·증평·괴산·단양군지회 소속 경로당 10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149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괴산군 동부주공아파트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각 지회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균형 잡기 등 신체 활동은 물론 기억력 게임과 인지 퀴즈 등 뇌 활성화를 돕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몸을 움직이며 두뇌를 자극하는 방식이어서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진영 충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은 “치매 예방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