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전화는 일단 의심하고 끊으세요“
(사)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 이명식 회장이 날로 교묘해지는 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경찰청이 추진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명식 회장은 최근 어르신들을 노린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를 막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회장은 피켓을 통해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는 일단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즉시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망설이지 말고 경찰청(112)이나 금융감독원(1332)으로 즉시 신고해 피해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릴레이 캠페인의 14번째 참여자로 함께한 신진영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은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15번째 주자로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도내 어르신 대상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와 현장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할 기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