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시대 = 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는 9월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SK하이닉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함께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활용해 도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625명에게 치매 예방과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건강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등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명식 충북연합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명식 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와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해 주신 충청북도 및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연합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