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시대 = 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는 9월 3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충북연합회 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충북연합회는 평소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로서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이명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돕고 함께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